둘레길 길잡이
스탬프 투어
명예의 전당
지금까지 세번에 걸쳐 치악산둘레길을 완주했습니다. 봄, 여름, 가을, 겨울을 모두 느끼며 즐겁게 걸었구요. 하지만 또 걷고싶은 길입니다. 치악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