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 둘레길입니다. 3년에 걸쳐 완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.
1팀 : 강올레, 김윤미, 박주영, 신재원, 안경아, 양우식, 유순애, 윤정자, 윤정희, 이경이, 이은호, 장병례, 전배규, 정우연, 주병수 ...
훌륭하고 재미있습니다.
재미있고 좋았습니다.
김경옥 : 치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에 힘듦을 잊으며 걸었던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~
박지연 님 : Just Do It!! 상상이나 부러워만하지 말고, 실제 시도하니 완주까지 오게 되었어요! 감격스럽습니다!!^^박영미 님 : 처...
강희경 님 : 5코스길이 힘들었습니다.문민경 님 : 행복했어요^^
24.8.17~25.6.21 (10개월)인천정다운산악회 치악산둘레길 종주 회원으로 시작하여 1~7코스까지는 회원들과 치악산의 가을을 만끽하며 ...
즐거웠고 참 행복한 산행이었어요.아름다웠습니다.
덕분에 아름다운 치악산 둘레길 힐링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