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레길 길잡이
스탬프 투어
명예의 전당
파릇파릇 새쌋 돋는 싱그런 봄에 완주하고 가을 단풍이 얼마나 고울까 궁금해 또다시 찾은 치악산둘레길! 푸른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과 곱게 핀 억새로 물들어가는 가을을 느끼는 사이 어느새 떨어진 낙엽을 밞으며 하얀 눈을 밞으며 걷는 겨울이 왔다. 치악산둘레길을 걸으며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 흘러갔다. 감사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