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덕순 님 : 1코스에서 11코스까지 돌면서 원주에 살면서도 가보지 못한 곳곳의 경치를 보면서 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. 

기회가 되면 다시한번더 돌아보고 싶습니다.

조우정님 : 원주의 몰랐던 문화재와 인문학 배경, 자연환경 및 공부하는 시간이 행복했음.

백은희님 : 원주시의 몰랐던 모습을 보게되어 좋았다.

이미애님 : 치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원주를 둘러싼 숲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며 애향심 고취